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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슬로베니아] 주간 경제동향 ('25.11.01.-07.)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5-11-17
조회수
2341

(정보제공 : 주슬로베니아대사관)



슬로베니아 주간 경제 동향('25.11.01.-07.)





가. 경제 동향 발표


  ㅇ (코페르항 입항 여객선 수 증가) 2025년 코페르항에 입항한 여객선 수가 80척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한 한편, 승객 수는 약 12만 1천 명으로 전년 대비 4천여 명 감소함.


  ㅇ (EU 내 철도 여객 수송 성장률 상위권 기록) 유럽통계청(Eurostat)에 따르면, 2024년 EU 전체 철도 여객 수송량은 4,430억 여객킬로미터로*, 전년 대비 5.8% 증가해 2004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슬로베니아의 철도 여객 수송 성장률이 19.5%로 EU 내 두 번째를 차지함.


    * 1여객킬로미터(passenger kilometer)란 여객 1명을 1킬로미터 운송한 것을 뜻함.


    ※ 철도 여객 수송 성장률 : 헝가리(44.2%) 1위, 라트비아(14.1%)가 3위를 차지했으며, 비EU 국가인 노르웨이(26%), 스위스(18.5%), EU 가입 후보국 세르비아(10.8%)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임. 한편, 절대 수치로는 독일과 프랑스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ㅇ (무역흑자 25억 유로 기록) 슬로베니아 통계청이 2025.1월~9월간 슬로베니아의 무역수지 흑자가 25억 유로를 달성했다고 발표함. 상품 수출은 552억 유로(전년 대비 +21.1%), 수입이 526억 유로(전년 대비 +7.9%)를 기록함.


    - 비EU 국가와의 교역에서 가공무역(inward processing)* 효과로 수출이 316억 유로(전년 대비 +42.4%), 수입은 284억 유로(전년 대비 +15.3%)를 기록


      * 가공무역은 수입품을 재가공하거나 개선한 후 재수출하는 형태로, 주로 제약 산업과 스위스 등 비EU 국가와의 교역에서 나타남.


  ㅇ (실업률 증가) 슬로베니아 고용청이 2025.10월 등록 실업자 수가 45,670명으로 전월 대비 3.9% 증가,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해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실업 주요 분야는 제조업, 소매업, 숙박 및 요식업 분야로 파악


나. Marko Lotrič 상원의장, 중국 공식 방문(11.1.~11.9.)


  ㅇ Marko Lotrič 의장이 11.1(토)~11.9(화) 정부 관련 인사 및 기업 대표단과 함께 중국을 방문, 11.6(목) 제15차 슬-중 경제협력 공동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경제협력 현황, ▲양국 비즈니스 환경, ▲EU-중국 간 경제협력 등에 대해 논의한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 등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검토함.


    * 제14차 회의는 2023.10.23.(월) 류블랴나에서 개최됨.


    ※ 대표단은 외교부·경제부 관계자, 슬로베니아 상공회의소(GZS), 무역투자진흥청(SPIRIT Slovenia), 슬-중 비즈니스 협의회 및 기업 대표들로 구성됨.


    - 슬로베니아는 대중 무역적자 축소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자동차 산업, 제약, 청정에너지, 운송, 스포츠 등을 유망 분야로 추가 지정


  ㅇ 아울러, Lotrič 의장은 11.5(수) 제8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를 방문해 슬로베니아관 개막을 주재했으며, 11.6(목) 유럽-중국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에서 기조연설자로 참석함.


    - 이번 방문 중 대표단은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CPPCC) 전국위원회 주석 등 고위층과 공식 회담을 갖고, 중국공상은행(ICBC), 중국은행(BOC), Hisense 등 주요 기관 및 기업을 방문


다. 겨울 보너스 및 수당 지급 제도 도입 관련 동향


  ㅇ 연호, 슬로베니아 정부가 겨울 보너스 및 수당 지급 제도 도입의 입법 절차에 들어간바, 사회경제이사회* 내 고용주 대표단이 11.5(수) 성명을 통해 정부가 노사정 협의 절차를 무시하고 의무적 겨울 보너스 도입을 하려는 등 선거를 앞둔 포퓰리즘적 행보라고 비판했으며, 입법안 채택 과정에서 이사회 운영 규정을 위반했다며 참여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힘.


    * 1994년에 설립된 노사정 협의 기구로, 정부의 일방적 정책 추진을 막기 위한 협의 구조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로 기능함.


    ※ 10.30(목) 개최된 사회경제이사회 회의에서 고용주 대표단은 정부의 일방적 결정에 반발하며 회의 중 퇴장했으나, 회의 종료 후 Luka Mesec 노동가족사회평등장관과 노동조합 대표단만의 동의로 정부가 입법안을 채택함.


    - 총리실은 정부가 규정을 준수했으며, 겨울 보너스 관련 합의 무산은 고용주 대표단의 협의 요청 거부 등 비협조적 태도 때문이라고 입장 발표


  ㅇ 재무부 추산에 따르면, 겨울 보너스 및 수당 지급에 정부 예산의 2억 1천만 유로, 민간 부문에서 약 4억 8천만 유로로 총 6억 9천만 유로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입법안 통과로 법안 시행 시 사회보장기여금 수입이 약 7,500만 유로 감소하고, 법인세 수입은 약 1천만 유로 손실될 것으로 전망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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