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1. 화면크기
  2. 국가상징
  3. 어린이·청소년
  4. RSS
  5. ENGLISH

외교부

보도자료

정병하 극지협력대표, 2026 북극 프론티어 참석

부서명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작성일
2026-02-06
조회수
1210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2.2.(월) - 2.5.(목) 간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개최된 2026 북극 프론티어(Arctic Frontiers)* 회의 참석** 계기,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와 북극권 및 유관 국가 정부 인사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최근 북극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북극 관련 양·다자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2007년부터 매년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개최되는 북극 관련 국제회의로, 정부, 학계, 산업계, 언론계 등 참여

** 금번 회의에는 외교부를 비롯하여 해수부, 극지연구소(KOPRI),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참여

*** 북극권 국가들이 북극권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1996년 오타와 선언으로 창설한 정부 간 포럼으로, 8개 회원국과 13개 옵서버국가 등으로 구성(한국은 2013년부터 옵서버국가로 참여 중)


  ‘전환(Turn of the Tide)’을 주제로 열린 2026 북극 프론티어에는 북극권 및 유관 국가 정부 인사들을 비롯하여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북극권 내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최근 정세를 진단하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국제 협력을 지속 및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지를 확인하였다.


  정 대표는 금번 북극 프론티어 참석 계기에 케네스 회그(Kenneth Høegh) 북극이사회 북극고위관료의장(Senior Arctic Official Chair, SAOC) 주재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에 참여하였다. 또한 정 대표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극권 국가 및 일본, 영국 등 주요 북극이사회 옵서버국가 정부 대표들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북극항로 개발을 포함한 우리 정부의 포괄적인 북극정책을 설명하고, 양자 간 협력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북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금번 북극 프론티어 계기 한미일 3국 간 북극 관련 논의를 주관하여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동 논의가 3국 간 다양한 협력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였다.

※ 양자 면담 상대측 인사 :

   - (미국) 조지 놀(George Noll) 북극고위관료(Senior Arctic Official, SAO)

   - (캐나다) 버지니아 먼즈(Virginia Mearns) SAO

   - (노르웨이) 솔베이 로세붸(Solveig Rossebø) SAO

   - (덴마크) 케네스 회그(Kenneth Høegh) 북극고위관료의장(SAOC)

   - (일본) 다카하시 가츠히코(Takahashi Katsuhiko) 북극대사

   - (영국) 제임스 젠슨(James Jansen) 북극 분야 수석 담당관(Senior Arctic Lead)


  아울러 정 대표는 한국-노르웨이 극지연구 협력센터, 북극경제이사회* 사무국을 방문하여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한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공동으로 주관한 ‘녹색 해운 및 항만’ 관련 고위급 대화에 참여하였다.

  * 북극경제이사회는 북극권 내 기업들로 구성된 비즈니스 포럼으로 청색경제, 인프라, 통신, 에너지, 투자 등 분야에서 기업간 정보 교류 및 협력 촉진


  우리나라는 평화롭고 지속가능하며 개방적인 북극을 위한 책임있는 핵심동반자 국가로서 앞으로도 북극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북극권 및 유관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1. 한미일 북극 대표 사진

        2.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 사진.  끝.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메뉴담당부서
각 실·국(부서)
전화
보도자료 하단에 기재된 전화번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