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안전콜센터 중국어 통역관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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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8:25:43
- 조회수
- 264
- 작성자
- 오**
안녕하세요.
저는 2026.01.26.(월) 중국 현지시간 2:30경 갑자기 발열,오한,복통 등으로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구토를 하며 심박수가 150까지 치솟는 상황이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아픈 상황은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심지어 영어도 잘 통하지 않는 중국에서의 건강 악화는 병원 가는 것도 망설이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영사안전콜센터를 통해 베이징의 외국인 병원을 추천받았고, 그곳에서도 통역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병원이지만 새벽 응급실에는 간단한 영어를 할 수 있는 간호사밖에 없어 당황스러웠지만 통역 선생님께서 열심히 제 상태를 통역해주시고, 제 아픔에 공감해주셔서 다행히 금방 진료 받고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병원이라 진료비가 많이나올 수 있다고 여러번 걱정해주시고, 여행바 보험청구할 수 있게 서류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단순히 통역만을 해주신 것이 아니라 제 감정에 공감해주시고 제가 힘든 상황에 놓여있어도 괜찮아질 것 이라고 위로해주시던 그 분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행한 친구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고 그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 성함을 여쭤보지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이 감사편지가 닿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정말 덕분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국에 이런 좋은 제도가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