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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칭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윤영권 영사님 김병록 사무관님

작성일
2020-10-31 00:38:29
조회수
6127
작성자
김**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김은영이라고 합니다.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정도의 큰 도움을 받아 꼭 전달해주셨으면 하는 감사의 의미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의 오빠는 시각장애 어머니와 저를 책임지고 있는 한 가장입니다.
일본 유학생활 중 8월 21일 새벽 1시쯤 오빠가 추락사로 인해 뇌를 크게 다쳤다는 전화를 받았고, 생존률이 50프로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24시 외교부로 급하게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상황을 생각하자면 너무 늦은 시간이였지만 급한 마음에 울며불며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윤영권 영사님께서는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없이 울며 횡설수설 말씀을 드렸지만 상황에 대해 침착하게 들어주시고,
코로나로 인해 해외로 나가기가 어려워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병원측과 직접 통화하시겠다며 알아봐주신뒤 여러가지 업무도 도와주셨고,
어머니와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며 계속하여 전화를 주시면서 상황에 대한 확인도 해주셨습니다.

윤영권 영사님 덕분에 보다 빠르게 비자가 나와 일본에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영사님 아니였다면 아직도 한국에서 가슴 졸이며 기다리고 있었겠지요.
눈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생각하여 공항까지 마중 나와주시고 같이 이동하는 차량에도 어려움 없게 직접 운전해주신다는게 쉬운일 아니였을텐데 감사의 마음으로 뵙자마자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또한 입국심사 때문에 오래도록 기다려주신 김병록 사무관님 늦은시간까지 식사도 못드셨을텐데 더운날씨에도 너무 고생해주시고 먼길 운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윤영권 영사님, 김병록 사무관님께서는 9월 18일 이후 자가격리 해제 후 한번 더 신주쿠 경찰에서 처리를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의사소통도 어려운 절박한 상황에서 윤영권 영사님, 그리고 김병록 사무관님의 고생과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머니와 저에게 있어 큰 위로가 되었고, 용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혼수상태로 위독했던 저의 오빠는 수술 18일차 의식을 찾게 되었습니다.
윤영권 영사님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두발로 걸어 자국으로 갈 수 있는 희망이 보이는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아직 치료할 과정들이 많고 해야할 일들이 많지만 일본에서 해결해 나가기 어려운 과정을 끝까지 도와주시려고 애써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영권 영사님,김병록 사무관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타지에서 이러한 큰 도움을 받을 수 없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고생하고 계실 여러 경찰관님, 외교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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